중흥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공사대금 700억 원 전액 현금 조기 지급…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 지원

보도자료 / 최종문 기자 / 2026-09-14 09: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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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와 동반성장 위한 지원 프로그램 지속
김해근 총괄 사장 "어려울수록 상생 통해 함께 성장"
▲ 중흥그룹 사옥 전경(사진=중흥그룹)

 

중흥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에 공사대금 약 7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지급액은 전액 현금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14일 중흥그룹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원자재 구입비와 임금 등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흥그룹은 조기 지급으로 협력업체들이 임금과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흥그룹은 앞서 설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000억 원을 앞당겨 지급했다. 매년 우수협력사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계약이행보증보험을 면제하는 등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김해근 중흥건설·중흥토건 총괄 사장은 “건설 경기가 어려울수록 상생을 통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흥그룹의 역할이자 기업 정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흥그룹은 협력사 지원과 함께 공사현장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무재해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joing-m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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