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울강서사업부 2026 강서봄빛페스타 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홍보(사진=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가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고령층 보호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 ‘강서봄빛페스타’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 피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으로 마련됐다. 특히 금융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60세 이상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설정해 실질적인 보호 장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프로그램은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지원이다. 해당 보험은 피해 발생 시 직접 송금한 금액의 최대 70%를 보상하며, 1인당 보장 한도는 최대 1천만 원이다. 가입은 모바일 플랫폼인 NH올원뱅크 애플리케이션과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실제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함께 안내해 단순 상품 홍보를 넘어 금융사기 인식 제고에도 힘을 실었다. 최근 지능화되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과 사후 보상을 결합한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는 향후에도 지역사회 중심의 금융보호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피해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고령층을 포함한 취약계층의 금융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