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화성 포도농가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농촌 상생 실천 강화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4-22 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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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심사부문 임직원 농촌 지원 봉사활동 전개
▲ NH농협은행 김성훈 부행장(가운데)을 비롯한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이 20일 경기 화성 소재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서며 농촌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은행은 22일 김성훈 부행장을 비롯한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이 경기도 화성 지역의 포도농가를 방문해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포도순 자르기 작업을 비롯해 농가 주변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수확 전 단계에서 필요한 세심한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생산성 유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성훈 부행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촌과 함께하는 동반 성장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향후에도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농업·농촌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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