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올해 수확한 햇감자로 '포카칩·스윙칩' 만든다... 신선한 감자 맛과 영양 살려

보도자료 / 엄지영 기자 / 2026-06-16 13: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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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해서 더 맛있다! 제철코어 햇감자칩!"
오리온, 햇감자 '포카칩·스윙칩' 생산 개시
▲ 오리온 생감자칩인 ‘포카칩’, ‘스윙칩’.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이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를 원료로 ‘포카칩’과 ‘스윙칩’ 생산에 들어갔다. 제철 감자의 신선한 맛을 앞세운 생감자칩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생산능력 확대와 품질 관리를 통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6일 오리온에 따르면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6월부터 10월까지 전남 보성, 충남 당진·예산, 강원 양구 등 감자 주산지에서 수확한 감자를 원료로 사용한다. 올해는 전국 24개 지역 300여 계약재배 농가에서 약 1만 5000톤의 감자를 공급받아 생산할 예정이다. 수확한 감자는 즉시 청주공장과 감자저장소로 옮겨 제품 생산에 투입된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를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도 여름철 대표 제철 과자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리온은 1988년 국내 기업 최초로 평창에 감자연구소를 설립해 종자 개발부터 재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30여 년간 국내 생감자 스낵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포카칩은 국내에서 연간 1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청주공장 생산라인을 추가해 생산능력을 최대 50% 확대할 계획이다.

포카칩과 스윙칩은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되며 지난해 글로벌 합산 매출 4000억 원을 기록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매년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제철 과자”라며 “원료부터 제품까지 최상의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는 만큼, 갓 수확한 감자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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