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광장시장 내 노후 이정표 30여 개 전면 교체로 가독성 개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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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티 스토어와 함께하는 따뜻한 변화_스타벅스, 전통시장에 새 숨결 불어넣다(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스타벅스 코리아가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공헌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해 경동시장과 광장시장의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커뮤니티 스토어인 ‘경동1960점’과 ‘광장마켓점’에서 조성된 상생 기금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해당 매장에서는 판매 상품당 300원씩을 적립해 기금을 마련하며, 고객 소비가 곧 지역사회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 기금을 활용해 시장 내 접근성과 안전성, 이용 편의성 전반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광장시장에서는 지난 3월 주요 구간의 노후 이정표 31개를 전면 교체했다. 현장 여건을 반영한 설계와 시공을 통해 동선 안내와 가독성을 개선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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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티 스토어와 함께하는 따뜻한 변화_스타벅스, 전통시장에 새 숨결 불어넣다(사진=스타벅스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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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티 스토어와 함께하는 따뜻한 변화_스타벅스, 전통시장에 새 숨결 불어넣다(사진=스타벅스코리아) |
경동시장과의 협력도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4년째 상생활동을 지속하며 보행 환경과 편의시설 개선에 나서고 있다. 2024년에는 하계휴가 기간을 활용해 노후 보행로를 평탄화하고 아스팔트 재포장을 진행했으며,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화장실 리모델링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 파트너와 지역 상인 조직이 함께 참여해 노후 시설 철거, 배기관 교체, 주차장 도색, 간판 및 안내시설 설치, 방역 및 환기 설비 개선 등 다양한 환경 정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시장 이용 경험을 개선하고 방문객 유입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타벅스는 커뮤니티 스토어를 중심으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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