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AI 기반 미래형 디지털 무인점포 ‘NH디지털스테이션’ 위례점 개점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1-30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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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와 생체인증 융합한 무인점포로 디지털 금융 확대
▲ NH농협은행, AI STM 기반 미래형 디지털 무인점포‘NH디지털스테이션’위례점 개점(사진=NH농협은행)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NH농협은행이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디지털 무인점포 ‘NH디지털스테이션’ 위례점을 개점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점포는 금융권 디지털 전환 가속화의 일환으로, AI 기반 차세대 금융기기 ‘NH AI STM’과 화상 상담이 가능한 디지털데스크, ATM을 갖춘 무인점포 형태로 설계됐다.


NH AI STM은 고객이 기기 앞에 서면 AI가 얼굴을 인식하고 인사와 안내를 자동으로 시작하는 쌍방향 금융기기다. 입출금, 이체, 체크카드 발급 등 총 17종의 업무를 지원하며, 얼굴과 장정맥을 활용한 다중 생체인증을 통해 카드나 통장 없이도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전산 조작이 어려운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 NH농협은행, AI STM 기반 미래형 디지털 무인점포‘NH디지털스테이션’위례점 개점(사진=NH농협은행)


점포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NH AI STM과 디지털데스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위례점을 시작으로 주요 거점에 디지털 무인점포와 NH AI STM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와 NH AI STM이 도입된 무인점포는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인 새로운 점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미래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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