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은 정치적 도구가 아니다". 지역 소홀히 한 낙하산 정치인 심판 기대
하남의 정서와 현안 꿰뚫는 ‘토박이 후보’로서의 독보적 경쟁력 강조
윤 예정자 "중도층 아우르는 확장성과 탄탄한 지역 기반이 최대 강점" 강조
![]() |
| ▲ 하남시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한 국민의힘 윤완채 예정자. (사진=윤완채 예정자 제공) |
하남시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윤완채 예정자가 경기도지사 출마로 지역구를 비운 추미애 의원을 향해 “하남을 정치적 발판으로만 삼고 팽개쳤다”며 강력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윤 예정자는 이번 보궐선거를 ‘외지인 정치에 대한 심판’으로 규정하고 20여 년간 지역을 지켜온 ‘토박이 일꾼’으로서 하남의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고 중도 확장성을 바탕으로 보수의 성지를 탈환하겠다는 필승 의지를 피력했다.
윤완채 예정자는 “거물급 정치인을 자처하며 하남을 정치적 발판으로만 삼았던 추미애 의원의 행태에 하남 시민들의 자존심은 큰 상처를 입었다”며 “지역에 뿌리 내리지 못한 정치는 결국 주민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증명되었다. 아직도 민주당 인사들이 하남갑 지역을 쇼핑하듯 기웃거리고 있다”고 성토했다.
윤완채 예정자는 국민의 힘이 본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중도 확장성’이 최우선 가치라고 확신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경쟁자인 이용 후보로는 중도 확장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하남 시민 전체의 민심(民心)을 아우르면서 보수층의 결집과 합리적 중도층의 표심까지 흡수할 수 있는 적임자가 본임을 강조했다.
이번 보궐선거가 단순히 중앙 정치의 연장선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하남갑은 수도권에서 몇 안되는 보수의 성지였다. 그럼에도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용 후보가 연고도 없던 추미애 의원에게 패배하면서 하납갑 지역이 좌파의 먹잇감이 되었다”고 아쉬워했다.
2006년 경기도의원, 2010년 한나라당 하남 시장 후보로 나서면서 20여년을 하남과 함께해 온 윤완채 예정자는 이번 보궐선거의 성격을 ‘외지인 정치에 대한 심판’과 ‘하남시의 지속적 발전’으로 규정했다.
그는 “하남은 누군가의 정치적 야욕을 채우기 위한 정거장이 아니다”라며, “하남의 정서와 현안을 꿰뚫고 있는 토박이 일꾼만이 멈춰버린 하남 발전의 엔진을 다시 돌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예정자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국회의원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하남의 무너진 자부심을 바로 세우는 선거”라며 “하남이 키운 윤완채가 하남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설계하고 다시는 하남이 중앙 정치의 변방으로 취급받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joing-mon@hanmail.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