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방부터 치료, 회복까지' 의료 전문성 기반의 건강보험 가치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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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가톨릭중앙의료원·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업무협약 체결(사진=삼성화재) |
삼성화재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보험을 넘어선 통합 헬스케어 모델 구축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이후 환자의 일상 복귀까지 이어지는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핵심은 ‘회복의 연속성’이다. 삼성화재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퇴원 이후의 건강 관리와 생활 회복을 지원하는 선도적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체감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축적된 의료 데이터는 보험 상품 경쟁력 제고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삼성화재는 그간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왔다. 삼성서울병원과 공동 설립한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를 통해 암 생존자의 일상 복귀 지원 모델을 연구하고 있으며, 강북삼성병원과는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솔루션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협력은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관리 중심으로 보험의 역할을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보험 서비스를 결합해 질병 악화와 재발을 줄이고, 공공 의료비 부담 완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화재는 앞으로도 의료 데이터 기반의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삶 전반을 관리하는 ‘케어 파트너’로 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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