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이그니스 현장경영…K-푸드 투자기업 생애주기 지원 강화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4-09 11:26:39
  • 카카오톡 보내기
- 생산적 금융 실현…글로벌 연계 지원 확대
▲ 농협은행장, 농식품 펀드 투자 기업 이그니스 방문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농식품 투자기업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섰다.


강태영 은행장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이그니스 본사를 방문해 투자 이후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경영을 실시했다.

 

이그니스는 기능성 식음료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성장해온 기업으로, 단백질 간편식 브랜드 ‘랩노쉬’를 비롯해 닭가슴살 브랜드 ‘한끼통살’, 캔음료 브랜드 ‘클룹’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자회사 기술을 통해 글로벌 기업에 납품을 이어가는 등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농협은행의 농식품 펀드 투자 기반 위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투자 이후 기업 성장 상황 점검과 함께 경영 컨설팅, 네트워크 연계, 금융 지원 확대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또한 향후 기업공개(IPO)를 포함한 단계별 성장 전략과 밸류업 방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NH농협은행은 앞으로 농식품 및 K-푸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단계부터 성장기, 성숙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생애주기형 밸류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단순 투자에 그치지 않고 여신, 판로 확대,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종합 금융 지원 모델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현장경영을 계기로 유망 K-푸드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성장 전 과정에 동반하는 파트너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