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시설·협력업체 전방위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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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약식_이호성 하나은행장(우측),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좌측) (사진=하나은행) |
하나은행이 국내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화오션과 손잡고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지난 5일 한화오션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적 분야로의 자금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과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금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력사에 대한 직·간접 금융 지원과 맞춤형 금융 컨설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조선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조선업 생태계를 금융 측면에서 뒷받침하고, 협력사까지 포괄하는 상생형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산업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한화오션과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향후 5년간 생산적 금융 84조원과 포용 금융 16조원 등 총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 기간산업과 첨단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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