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시애틀 한국문화축제서 진로 알린다…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6-19 09:11:07
  • 카카오톡 보내기
- 현지시간 18일 오후 1시부터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앞 야외광장 진행
- 유일한 한국 주류 후원사로 레귤러 소주, 과일 리큐르 등 4종 제품 선보여
▲ 하이트진로, 시애틀 한국문화축제 & 대표팀 응원전 참여(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대규모 한국문화축제에 참여하며 대표 소주 브랜드 ‘진로(JINRO)’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 소주의 매력을 알리고 K-컬처와 연계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시애틀 ‘한국문화축제(Korean Cultural Festival)’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미국 현지시간 기준 18일 시애틀의 대표 랜드마크인 스페이스 니들 광장 일대에서 개최됐다. LA한국문화원과 광역시애틀한인회, 시애틀총영사관이 공동 주관한 첫 대규모 K-컬처 행사로 K-팝 공연, 국악 무대, 한복 패션쇼, K-뷰티 및 한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한국과 멕시코 국가대표팀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대규모 거리 응원전이 진행되며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하이트진로는 행사장 내 비어가든(Beer Garden)에 참가한 유일한 한국 주류기업으로서 참이슬 후레쉬, 참이슬 오리지널, 청포도에이슬, 레몬에이슬 등 총 4종의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소주 제품을 체험하며 한국 주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진로 로고가 적용된 응원용품과 편의용품을 제공해 현장 응원 분위기를 높였으며, 브랜드 상징인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축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트진로는 시애틀 행사에 이어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 미국 주요 지역에서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기 단체 응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지 주류 판매 매장과 연계해 응원 키트를 배포하고 특별 응원 세트메뉴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K-컬처와 스포츠를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미국 내 진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 소주를 세계인이 즐기는 대중적인 주류 카테고리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대규모 한국문화축제와 세계적인 축구 이벤트를 통해 한국 대표 소주 브랜드 진로를 미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K-주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소주의 글로벌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