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중국 이어 북미 유럽으로 테스트 범위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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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 플레이어 테스트 한국에 이어 중국으로 확대(이미지=크래프톤) |
크래프톤이 신작 액션 MOBA 게임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테스트 범위를 중국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스팀을 통해 진행되며, 한국과 중국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역 간 플레이 성향과 전술 차이가 맞물리며 보다 역동적인 전장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프로젝트 제타’는 3인 1팀으로 구성된 총 5개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경쟁하는 구조로, ‘프리즘’을 둘러싼 전략적 전투가 핵심이다. 순간 판단과 회피, 스킬 활용, 팀워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설계를 통해 매 경기마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긴장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개발 과정에서는 ‘오픈 디벨롭먼트’ 방식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플레이어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조준 시스템과 조작감을 개선하고, 캐릭터 개편과 시각·음향 효과 보강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전장 구조 역시 밀도 높은 전투를 위해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남석 너바나나 스튜디오 대표는 “프로젝트 제타는 기존 장르 공식을 반복하기보다 매 판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내는 게임”이라며 “글로벌 이용자와 함께 게임의 방향성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향후 미국과 유럽 등으로 테스트 지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이용자 데이터와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 완성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 글로벌 얼리 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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