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61종 기내 와인으로 프리미엄 하늘 위 여행 경험 선사
![]() |
| ▲ 시상식에 참석한 강길후 대한항공 영국지점장(왼쪽)과 영국지점 직원이 수상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국 비즈니스트래블러·Jonathan Browning) |
대한항공이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평가 무대에서 다수의 상을 휩쓸며 프리미엄 기내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인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Cellars in the Sky Awards) 2026’에서 총 6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항공 일등석 서비스 와인인 ‘샤또 기로 2022(Château Guiraud 2022)’는 퍼스트 클래스 디저트 와인 부문에서 최고 점수인 94점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깊고 풍부한 골드 앰버 색상과 뛰어난 질감, 디저트와 조화를 이루는 우아한 향과 풍미를 높이 평가했다.
일등석 레드 와인인 ‘쉐이퍼 원 포인트 파이브 2023(Shafer One Point Five 2023)’은 퍼스트 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프레스티지석에서 제공되는 ‘팔머 앤 코 그랑 떼루아 2015(Champagne Palmer & Co Grands Terroirs 2015)’는 비즈니스 클래스 스파클링 와인 부문 3위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은 출품한 와인들의 종합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 와인 점수 총합이 각각 3위를 기록하며 ‘퍼스트 클래스 와인 셀러 인 더 스카이’와 ‘비즈니스 클래스 와인 셀러 인 더 스카이’ 부문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한항공 일등석 샴페인인 ‘크룩 그랑 뀌베 173 에디션(Krug Grande Cuvée Champagne 173 Edition)’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특별상인 ‘하이리 커멘디드(Highly Commended)’에 이름을 올렸다.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는 영국의 글로벌 여행 전문지인 ‘비즈니스 트래블러(Business Traveller)’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평가 대회다. 1985년 첫 개최 이후 전 세계 주요 항공사의 상위 클래스 와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과 전문가 심사를 진행하며 업계 권위를 이어오고 있다.
대한항공은 현재 일등석 20종, 프레스티지석 30종을 포함해 전 객실에서 총 61종의 와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도와 기압 변화 등 기내 환경 특성을 고려해 와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기내식과의 조화까지 반영한 차별화된 와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동일 노선 이용 고객도 다양한 와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규 와인을 순환 운영하는 등 프리미엄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항공업계 최고 수준의 와인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