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창립 50주년 맞아 최백호와 ‘50년의 낭만’ 선사…문화예술 ESG 강화

e산업 / 이수근 기자 / 2026-05-18 09: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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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 본사 소재 마포 지역사회 위해 2011년부터 매월 다양한 공연 개최
▲ S-OIL, 창립 50주년 기념 최백호 콘서트 '50년의 낭만' 개최(사진=S-OIL)

 

S-OIL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하며 지역사회 소통 강화에 나선다.


S-OIL은 오는 2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사옥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인 최백호 콘서트 ‘50년의 낭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창립 반세기를 기념해 준비된 특별 무대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최백호의 음악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S-OIL의 50년 역사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최백호는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다. 1976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한 이후 ‘낭만에 대하여’, ‘영일만 친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독보적인 감성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문화예술을 통한 공감과 나눔의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S-OIL은 그동안 ESG 경영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과 지역사회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왔다.


특히 임직원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왔다. 이번 최백호 콘서트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추억과 감성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S-OIL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공감하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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