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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사진=S-OIL) |
S-OIL이 글로벌 ESG 평가에서 장기간 성과를 이어가며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했다.
회사는 2025년 다우존스 Best-in-Class 지수(DJBIC) 평가에서 2010년 이후 16년 연속 ‘월드(World)’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동일 지수에서 16년 연속 선정된 정유사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도 S-OIL이 유일하다.
DJBIC는 S&P Global이 주관하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지표로, 전 세계 2,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환경, 사회적 책임 등 ESG 전반을 종합 분석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한다. 글로벌 투자 및 경영 판단의 주요 기준으로 활용되는 권위 있는 지수다.
S-OIL은 경영 투명성과 체계적인 ESG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ESG 리스크 대응, 이해관계자 소통, 탄소경영 고도화 등 주요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장기적 지속가능경영 로드맵 아래 기후변화 대응, 환경오염물질 관리, 안전 강화, 임직원 역량 개발, 사회공헌 확대 등 핵심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현재 건설 중인 ‘샤힌 프로젝트’는 에너지 효율을 크게 개선한 설비로, 완공 시 회사의 친환경 경쟁력과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S-OIL은 ESG 경영 체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1년부터 최고경영진 중심의 ESG추진위원회를 운영해 주요 과제를 심의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해 전략 수립과 성과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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