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취약계층 초등학생 찾아가는 ‘과학 아카데미’로 미래 과학인재 키운다

e산업 / 이수근 기자 / 2026-05-22 09: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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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과학 체험과 방문형 교육 제공
▲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사진=S-OIL)

 

S-OIL이 과학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체험형 과학 교육 지원에 나섰다. 미래 과학인재 육성과 과학문화 확산을 목표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S-OIL이 설립한 공익재단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오는 22일부터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과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과학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과학 아카데미는 학교를 직접 방문해 과학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과학관이 간다’와 학생들을 국립과천과학관으로 초청하는 ‘어서와 과학관’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8회 일정으로 운영되며 약 50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과학관이 간다’ 프로그램은 22일 강원도 인제군 한계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전교생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 내부에 다양한 과학 전시물을 설치해 학생들이 실제 과학관을 방문한 듯한 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과학 강연과 실험 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S-OIL은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청소년 대상 과학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우수 학위논문상 시상, 차세대 과학자상 운영, 이공계 국제학술포럼 개최 등 다양한 연구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초점을 맞추며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S-OIL은 앞으로도 체험 중심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과학인재 육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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