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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IL 제공) |
S-OIL이 전통음악과 현대적 사운드를 접목한 무료 문화예술 공연 ‘감자싹 콘서트’를 개최한다. 첼로와 피아노, 전자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오는 6월 24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인 ‘빅바플 감자싹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첼로와 피아노, 전자음악으로 구성된 3인 편성 무대로 진행되며, 전통 민요와 현대 음악이 결합된 독창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는 ‘빅바플(BIG Violin Player)’ 활동으로 알려진 첼리스트 임이환이 참여한다. 임이환은 첼로가 가진 전통적인 연주 영역을 확장하고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에서는 ‘두껍아 두껍아’,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라’, ‘날 좀 보소’, ‘첼로 아리랑’ 등 익숙한 전통 선율을 전자음악과 결합해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민요 특유의 서정성과 현대적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S-OIL 관계자는 “우리 전통음악이 현대적 감각과 만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나눔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OIL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직원 가족과 지역사회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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