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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도심복합사업 주민설명회 개최(사진=LH)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충분히 알리고 관심을 높여 사업 속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토지 소유자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1천 명이 참석했다.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도심복합사업’은 2022년 도심복합사업 9차 후보지로 발표된 곳으로, 면적 24만㎡, 5,973세대 규모로 현재까지 발표된 후보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LH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주민 동의를 확보한 뒤, 오는 2026년 지구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본 사업은 노후화된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라며 “강서구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주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은 “화곡2동 도심복합사업은 서울 서남권 주택 공급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계획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주거 환경 조성과 공공주택 공급 확대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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