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관계자, 34곳 도심복합사업 지구 주민대표 등 5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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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도심복합사업 주민대표들과 제도개선 간담회 개최(사진=LH)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서울 34곳 도심복합사업 지구 주민대표와 함께 ‘주민과 함께하는 도심복합사업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사업지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이경호 도심주택공급총괄과장, 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 그리고 34곳 도심복합사업 지구 주민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LH는 이번 간담회에서 9.7대책에 따른 저층주거지 유형 용적률 1.4배 완화, 통합심의 범위 확대 등 주요 제도개선 사항과 각 지구별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경호 도심주택공급총괄과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한 제도 개선과 도심복합사업 시즌2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은 “연말까지 16곳 지구 지정과, 지정 완료된 18곳 지구의 설계공모, 시공사 선정, 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내년부터 주택공급 효과가 조기에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도심복합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신속한 주택공급 실현에 중점을 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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