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 공공재개발 시공사 8곳과 간담회...6개 구역 신속추진 논의

e산업 / 엄지영 기자 / 2025-11-05 17:46:08
  • 카카오톡 보내기
- 5일 거여새마을 등 공공재개발 6개 구역 건설사 8곳과 간담회 개최
- 서울 내 공공정비사업 신속추진으로 공급촉진 및 정비활성화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재개발 사업 신속 추진 목표 시공사 대상 간담회 개최. (사진=LH)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와 공공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요 시공사들과 머리를 맞댔다.

LH는 5일 서울지역본부에서 거여새마을, 중화5구역 등 6개 공공재개발 구역의 시공사 8곳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신속 추진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두산건설, 삼성물산,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 E&C, 현대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공공재개발의 장점으로 안정적인 자금력과 신속한 인허가, 합리적인 설계 변경 및 물가연동 기준 적용 등을 꼽았다. 삼성물산 임철진 상무는 “공공재개발은 행정적 지원과 제도 개선으로 사업 추진 여건이 한층 강화됐다”고 말했으며, GS건설 정금모 상무는 “민간재개발보다 평당 공사비는 낮지만 합리적 조건 덕분에 참여 매력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LH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설계사 등과의 연속 간담회를 이어가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9월부터 천호 A1-1구역(747세대)의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연내 신길1구역(1,483세대)과 봉천13구역(464세대)의 시공자 공고도 추진된다.

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서울 도심 내 주택공급을 촉진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이끌겠다”며 “정부의 9.7대책 목표를 달성해 공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공항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BIM 기술교류 및 상호협력 MOU 체결
국민연금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삼성물산, 3분기 영업이익 9940억… 전년比 35%↑
삼성물산, 카타르 에너지 LNG 탄소 압축·이송 설비 1조9천억 원 규모 수주
삼성물산, 혁신 스타트업과 손잡고 ‘2025 FutureScape 데모데이’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 AI·카톡상담·보이는ARS로 디지털 고객서비스 혁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 공공재개발 시공사 8곳과 간담회...6개 구역 신속추진 논의
대보건설, 삼성물산과 손잡고 스마트 홈플랫폼 '홈닉' 도입 협력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혁신협의회와 업무협약...중소기업 신기술 지원 강화
삼성물산, 'AI 네이티브 건설사' 비전 공개…전사 업무 AI 기반으로 전환
삼성물산,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래미안 와이츠’ 단지 조성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에 ‘AI 주차장’ 첫 적용…미래형 주거 기준 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송전철탑 506기 이설·지중화로 주택공급 조기화 나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심복합사업 주민대표와 간담회 개최…주택공급 신속 추진
삼성물산, 2026년 임원 승진 인사...차세대 리더십 전면 배치
두산에너빌리티, 카타르 가스복합발전소 주기기 수주...중동 입지 강화
삼성물산, 폴란드 SMR 선도기업 SGE와 손잡다...중·동부 유럽 SMR시장 공략 가속화
삼성물산, 호주 에너지 전환 핵심 사업 확보...에너지 저장장치 이어 HVDC까지
LH, ‘도심복합사업 시즌2’ 주민 대상 정책설명회 개최
LH, 사이버 견본주택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 공식 오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