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구속 뽐내는 ‘스피드킹’, 현장 참여해 기록 세우는 ‘홈런 레이스’ 등 다양한 체험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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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 공식 로고 이미지(이미지=컴투스) |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컴투스가 KBO 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팬들을 위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한다.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2월 28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임 속 경쟁과 재미를 현실 공간으로 확장한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총 5개 체험존이 운영된다. 구속 측정에 도전하는 ‘스피드킹’, 제구력을 겨루는 ‘제구력 테스트’, 실제 주루 감각을 체험하는 ‘그라운드 스텝퍼’, 상금이 걸린 ‘홈런 레이스’, 구단 콘셉트 촬영이 가능한 ‘포토 키오스크’ 등 이용자 참여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홈런 레이스’는 현장 예선을 거쳐 결승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와 함께 ‘컴프야V26’ 실시간 매치 대회 4강과 결승전도 오프라인 무대에서 치러진다. 선발 투수 예고제를 적용해 전략적 운영의 묘미를 강화했으며, 경기 해설은 이대형 해설위원이 맡는다. 현장 진행은 정인호 MC가 담당해 실제 프로야구 중계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 64명이 단판 토너먼트로 격돌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렸다. 지난 1월 참가자 모집 당시 약 열흘 만에 1100여 명이 지원했으며, KBO리그 10개 구단 이용자가 모두 참여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현장 이벤트도 다채롭다. ‘스피드킹’ 최고 구속 상위 5명에게는 게임 대표 모델인 구자욱과 김도영의 친필 사인공이 증정된다. 이 밖에도 시즌 주요 일정이 담긴 탁상 캘린더와 캐릭터 열쇠고리 등 굿즈가 제공되며, 이대형 해설위원의 사인회도 예정돼 있다.
컴투스는 이번 페스타를 계기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용자 접점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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