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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얼박사 제로’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캔 돌파(사진=동아제약) |
동아제약이 선보인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 제로’가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캔 판매를 돌파하며 빠른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소비자들의 입소문과 온라인 채널을 통한 확산 효과가 맞물리며 단기간 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얼박사’ 브랜드는 기존 오리지널 제품에 이어 제로 라인업까지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독특한 맛을 기반으로 특히 젊은 소비자층에서 높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SNS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신제품 ‘얼박사 제로’는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당류를 첨가하지 않은 저칼로리 제품으로, 355mL 기준 10kcal 수준에 불과해 기존 에너지 음료의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 B군을 함유해 활력 보충 기능까지 강화했다.
유통 채널 역시 접근성을 높였다. 전국 주요 편의점과 온라인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제품 인지도 상승과 판매 증가로 이어지며 초기 흥행을 견인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동아제약은 이번 성과가 소비자들의 관심과 신뢰에 기반한 결과라고 강조하며, 향후에도 제품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에너지 드링크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서비스 고도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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