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후원 메리오케스트라, ‘알라딘’·말러 무대로 문화예술 감동 선사

e의료 / 하수은 기자 / 2026-05-18 1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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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OST와 말러 교향곡 1번 ‘거인’ 무대 선보여
-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활동 지원 및 생활예술 저변 확대 기여
▲ 동아제약 후원 메리오케스트라, ‘알라딘’과 말러 ‘거인’으로 환상의 무대 선사(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메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클래식과 영화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아제약은 사단법인 메리(대표 박주영)가 주최한 메리오케스트라 제34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빛을 향해 나아가는 거인의 발걸음, 그리고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날아오르는 알라딘’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지휘자 박주영의 지휘 아래 메리오케스트라 오리지널과 합창단 메리콰이어가 참여해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결합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1부에서는 오스트리아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제1번 ‘거인(Titan)’이 연주됐다.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KBS홀을 가득 채우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 OST 무대가 펼쳐졌다. ‘Arabian Nights’를 비롯한 대표 음악들이 연주되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관객들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공연을 즐겼다.


2015년 창단된 메리는 세대와 지역, 계층의 경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생활예술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 나눔 활동에 꾸준히 힘쓰고 있으며, 정기연주회 수익금 일부는 소외 청소년 지원을 위해 청소년희망재단에 기부된다.


동아제약은 지난 2020년부터 메리를 후원하며 오케스트라 운영과 공연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도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공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사회정의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소아환우 지원과 문화예술 후원,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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