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금융서비스·비대면 기업금융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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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하반기 기업금융 사업추진 결의…성장기업 지원 강화(사진=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이 하반기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성장기업 지원 확대에 나섰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우량기업 발굴에 집중해 기업금융 부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은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엄을용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반기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추진 전략과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생산적·포용적 금융지원 확대를 비롯해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의 우량 성장기업 발굴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또한 기업 고객을 위한 종합금융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비대면 기업금융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한층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산업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과의 거래 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기업금융 역량을 높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량 성장기업과의 거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 중심의 종합금융서비스를 고도화해 가장 신뢰받는 기업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중심의 실행력과 조직 간 협업을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기업금융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제시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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