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NH농협은행, '미래 금융 동행' 행사 통해 AX전환·직원 소통 강화(사진=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전반의 혁신 가속화에 나섰다. 기술 도입을 넘어 구성원 간 공감과 실행력을 중심으로 한 AX 전략을 본격 추진하는 모습이다.
NH농협은행은 ‘With CEO, 미래 금융 동행’ 행사를 개최하고 은행장과 직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디지털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X를 핵심 주제로 설정해 조직 내 실질적인 변화와 실행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 실무진이 참여해 디지털 혁신 사례를 체감하고, 외부 전문가 강연과 인사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실질적 논의가 이어졌다.
![]() |
| ▲ NH농협은행, '미래 금융 동행' 행사 통해 AX전환·직원 소통 강화(사진=NH농협은행) |
행사에서는 생성형 AI를 포함한 첨단 기술을 금융 서비스에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AX 전환의 구체적인 방향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며, 미래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핵심 프로그램인 ‘AX Talk’에서는 강태영 은행장이 직원들과 직접 마주 앉아 조직의 변화 방향과 일하는 방식 혁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직원들은 AI 활용에 따른 기대와 우려,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했고, 이에 대해 경영진이 직접 답변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AX를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조직 문화와 실행력의 결합으로 규정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AX 중심의 금융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