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도약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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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백년가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사진=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가 지역 상권의 대표 전통 가게들과 협력해 상생 경영을 강화한다.
하이트진로는 서초동 본사에서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하이트진로 영업부문 백정훈 상무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이광호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백년가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30년 이상 업력을 가진 지역 대표 점포 가운데 경영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에서 1400여 개 매장이 백년가게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전동집, 나드리, 안일옥 등 오랜 전통을 이어온 지역 대표 맛집들도 백년가게로 선정돼 지역 상권의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는 앞으로 공동 홍보 활동과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백년가게가 장기적으로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상권을 기반으로 한 협력 모델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하이트진로는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온 100년 기업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더욱 확대하고,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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