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코레일유통 주거래은행 선정…공공금융 5년 파트너십 확보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4-28 08: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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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부터 코레일유통 주거래은행 역할 수행
▲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장 이영우 부행장(왼쪽)과 코레일유통 박정현 대표이사(오른쪽)가 27일 주거래은행 업무약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공공기관 금융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코레일유통의 주거래은행 선정 공개입찰에서 최종 낙점되며 향후 5년간 핵심 금융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됐다.


양 기관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코레일유통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협력에 돌입했다. 이날 자리에는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과 코레일유통 박정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2026년 4월부터 2031년 3월 말까지 약 5년간 코레일유통의 자금 운영을 전반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운영자금 관리, 법인카드 업무 지원, 임직원 대상 금융서비스 제공 등 주요 금융업무를 수행하며 안정적인 재무 기반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수주를 통해 공공기관 대상 금융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기관 맞춤형 금융지원과 효율적인 자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공공금융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영우 부행장은 “코레일유통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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