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산업, 국토부 안전관리 평가 '매우 우수' 선정…건설 현장 안전 리더십 증명

e건설ㆍ부동산 / 이수근 기자 / 2026-01-07 11:38:58
  • 카카오톡 보내기
153개 세부 지표 및 사망자 수 종합 평가서 최상위 등급 획득
자율적 안전점검 및 위험요소 제거 활동 성과 인정받아
▲ 서초 신사옥. (사진=호반건설 홈페이지 갈무리)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호반산업이 정부가 실시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매우 우수’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1월 공공 건설공사에 참여한 발주청과 시공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에서 호반산업은 시공자 부문에서 전국 단 5개 업체에만 주어진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다. 총공사비 200억 원 이상의 공공발주 현장을 보유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국토안전관리원이 위탁 수행한다.

호반산업은 이번 평가에서 ▲안전전담 조직 구성 ▲법령에 따른 업무 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위험요소 확인 및 제거 지원 등 총 153개 세부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설 현장의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노력과 함께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인 점이 등급 산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평가 대상인 366개 참여자 중 ‘매우 우수’ 등급(95점 이상)을 받은 시공자는 호반산업을 포함해 두산건설, 서한, 동부건설, 남양건설 등 단 5곳뿐이다. 


이번 평가 결과는 향후 호반산업의 대외 신인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시공자의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는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신인도 평가’ 항목에 반영돼 ‘매우 우수’ 등급의 경우 2%의 가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