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니즈 반영한 혁신 제품, 라이너부터 나이트패드까지 6종 라인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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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가 생리 기간 중 불쾌한 냄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자연 유래 소취 기능을 강화한 ‘좋은느낌 순면프레쉬’를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비자 조사에서 급부상한 ‘소취’ 니즈를 반영해 암모니아를 99% 제거하는 청정 필터를 적용했으며 특허받은 에어포켓 구조로 흡수력과 부드러운 착용감까지 동시에 잡았다.
27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신제품은 기호와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길이의 라이너를 비롯해 데이패드, 나이트패드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유한킴벌리가 칸타와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2018년 당시 9위였던 소취 기능에 대한 기대가 2023년 조사에서는 5위까지 급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유한킴벌리 여성 웰니스앱 달다방이 지난해 시행한 설문에서는 생리기간 중 가장 불편한 점 1위로 ‘냄새가 나는 문제’(22%)가 꼽히기도 했다.
이러한 트렌드를 고려해 좋은느낌 순면프레쉬는 소취 기능을 더했다. 냄새를 99% 제거해주는 자연유래 원료 함유 청정필터³⁾를 적용해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성분 중 하나인 암모니아를 포착해 냄새를 제거한다.
생리대의 핵심 속성인 착용감과 흡수력도 뛰어나다. 자사시험법 결과 기존 좋은순면 제품 대비 커버 부드러움이 30% 개선되어 피부에 더욱 편안하다. 또한 패드에는 빠른 생리혈 흡수를 돕는 좋은느낌만의 특허출원 에어포켓 흡수구조를, 라이너에는 1500개 에어홀을 적용해 보송하고 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피부에 안심할 수 있도록 100% 자연 순면 커버를 적용했고 67가지 유해물질에 대한 불검출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신제품은 출퇴근길 비좁은 대중교통 안, 운동 후를 비롯한 일상 속 상황들은 물론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부터 무더운 여름철까지 월경 중 냄새 고민이 커지는 다양한 순간에 널리 사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좋은느낌 담당자는 “월경 중 발생할 수 있는 냄새 고민을 해소해 주는 소취 기능은 생리대의 주요한 선택 기준이 될 것”이라며 “시장 선도 브랜드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기대를 앞서 실현하는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보편적 월경권을 강화하고 월경빈곤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2016년부터 중저가 생리대를 공급하고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누적 1200만 패드가 넘는 생리대를 기부해 왔다. 더불어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생리대 부착 교육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종이포장에 점자를 적용한 제품도 공급하고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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