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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허윤홍 대표 ‘피지컬 AI’로 건설혁신 선언(사진=GS건설) |
GS건설이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현장 혁신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건설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윤홍 대표는 임원 워크샵에서 “완벽한 답보다 빠른 실행과 검증이 중요하다”며 피지컬 AI의 현장 적용을 위한 속도와 실행력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워크샵은 용인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열렸으며, 본사 및 자회사 임원 11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적용 가능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AI 전문가 강연과 내부 공유 세션을 통해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의 산업 적용 방향을 점검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임원들은 도입 검토, 현장 적용, 사업 전략, 조직 운영 등 4개 그룹으로 나뉘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로봇이 우선 적용될 작업 영역과 도입 효과, 현장 시나리오 등에 대한 실질적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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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허윤홍 대표 ‘피지컬 AI’로 건설혁신 선언(사진=GS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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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허윤홍 대표 ‘피지컬 AI’로 건설혁신 선언(사진=GS건설) |
GS건설은 이미 AI 기반 현장 혁신 도구를 도입하며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을 위한 AI 번역 프로그램 ‘Xi Voice’, 표준 시방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Xi-Book’, AI 기반 설계도면 검토 시스템 등을 통해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 중이다.
향후에는 센서를 통해 현장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로봇과 자동화 기술이 시공 전반을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설계부터 시공,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재화하고, 로보틱스 스타트업 투자도 병행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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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허윤홍 대표 ‘피지컬 AI’로 건설혁신 선언(사진=GS건설) |
GS건설은 피지컬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규정하고, ‘AI로 설계하고 로봇으로 시공하는’ 새로운 건설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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