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M스타자문단, 패밀리오피스, KB골든라이프 등과 연계한 종합 자산관리 체계 강화
![]() |
| ▲ KB국민은행, 역이민 특화 ‘KB 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 출시(사진=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이 재외동포의 국내 복귀 증가 흐름에 대응해 정착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며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은행은 역이민 수요가 단순한 거주 이전을 넘어 자산 이전, 세무·법률 문제, 생활 기반 구축 등 복합적인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번에 출시된 ‘KB 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행정 절차부터 금융, 세무, 부동산, 법률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적 회복 등 행정 지원은 물론 해외 자산 이전과 금융 포트폴리오 재구성, 절세 및 증여 컨설팅까지 포함해 역이민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출시에 맞춰 명동자산관리자문센터에는 전담 창구인 ‘KB홈커밍데스크’도 신설됐다. 국내에서는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며, 미국에서는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한 제휴사를 통해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해외 체류 고객도 국내 정착 준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향후 KB국민은행은 WM 역량을 기반으로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 체계를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KB WM스타자문단’, ‘패밀리오피스’, ‘KB골든라이프’ 등과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범위와 고객층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PB 전문성에 AI 기반 에이전트를 접목하고 세무·부동산 전문가 네트워크를 결합해 자산관리의 정밀도를 높이고 있다. 오프라인 PB센터와 자문센터뿐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 ‘KB스타뱅킹’을 통해 24시간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하며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은행 측은 역이민이 개인의 삶에서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종합적인 준비를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차별화된 자산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통합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