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차량 입고 시 부품·공임 포함 수리비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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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 모빌리티, 수해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실시(사진=K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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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 모빌리티, 수해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실시(사진=KGM) |
KG 모빌리티(KGM)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침수 차량 무상 점검과 긴급 출동, 수리비 할인 등 종합 지원 체계를 가동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KGM은 7월부터 10월 말까지 수해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수해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침수 차량에 대한 무상 점검을 비롯해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경미한 침수 차량의 시동 조치 등 다양한 긴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수해지역 전담 서비스팀을 구성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수해 예상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고객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재난·재해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서는 인근 서비스 네트워크와 합동 서비스팀을 운영하고 별도의 방문 서비스팀을 편성해 긴급 출동과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지원한다. 퓨즈와 밸브류 등 긴급 소모성 부품도 우선 공급해 신속한 차량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 33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는 입고 차량의 피해 상태를 우선 확인한 뒤 수해 여부를 판단해 정비를 진행한다.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수해 차량에 대해서는 수리비 총액의 40%를 할인하며, 해당 지역이 재난·재해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무상 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KGM는 침수 차량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도 당부했다. 차량이 침수된 경우 무리하게 시동을 걸면 엔진과 변속기, 전기장치 등 주요 부품이 심각하게 손상될 수 있는 만큼 전원을 차단한 뒤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견인 서비스를 이용해 서비스센터에서 점검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수해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G 모빌리티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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