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전국 1712개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폭염 속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보도자료 / 김완재 기자 / 2026-06-11 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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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30일까지...새마을금고 영업점 영업시간 중 누구나 이용가능
▲ 새마을금고, 전국 영업점 1,712곳 ‘무더위 쉼터’ 운영 (이미지=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전국 영업점을 개방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에 나선다.

새마을금고는 전국 1,712개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위 쉼터는 새마을금고 영업점 내 고객 대기 공간 등을 활용해 누구나 더위를 피하며 쉴 수 있도록 개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각 영업점의 운영 시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금융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방문객들은 시원한 냉방시설이 갖춰진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일부 영업점에서는 생수와 부채 등 폭염 대응 물품도 무료로 제공한다.

새마을금고는 무더위 쉼터 운영 영업점에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폭염에 취약한 고령층과 야외활동 종사자 등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폭염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새마을금고는 지역 밀착 금융기관으로서 주민 보호와 생활 안전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무더위 쉼터 운영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새마을금고는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생활 안전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새마을금고를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 안전과 지역사회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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