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러브하우스’ 100호 개소…이주노동자 복지환경 개선 앞장

e산업 / 엄지영 기자 / 2026-05-28 14:09:50
  • 카카오톡 보내기
- 5월 20일 ‘세계인의 날’ 기념해 이주 노동자 복지센터를 ‘러브하우스’ 100호로 지정

▲ 롯데건설, ’러브하우스’ 100호 개소(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활동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100호를 개소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러브하우스’ 100호 봉사활동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참여해 복지센터 내부 청소와 블라인드·문 설치 등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했으며, 외국인 이주민 아동들에게 간식도 전달했다.


롯데건설은 봉사활동에 앞서 복지센터 내 냉난방 시설을 교체하고 노후화된 도배와 장판을 새로 시공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작업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이주민과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아동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세종시 내 유일한 민간 봉사단체다. 한국어 교육과 한국 사회 적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이주민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건설의 ‘러브하우스’ 사업은 지난 2012년 시작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건설업 특성을 살린 시설 개보수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지원은 물론 집중호우와 화재 피해 복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1대3 매칭 그랜트’ 방식의 ‘샤롯데 봉사기금’을 통해 추진됐다.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해당 금액의 3배를 함께 출연하는 방식으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러브하우스 100호를 통해 이주노동자와 가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설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롯데건설,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감사 이벤트 진행
롯데건설, AI·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혁신… ‘사전 예방형’ 하자관리 체계 구축
롯데건설, ‘ES-Col 공법’ 건설신기술 취득
롯데건설, 세계적 설계사 DCA와 ‘차세대 하이퍼엔드 주거’ 청사진 논의
롯데건설, ‘Safety ON’ 공식 인증 획득…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본격화
롯데건설, 차량 5부제·화상회의 도입…전사 에너지 절감 캠페인 확대
롯데건설, 층간소음 줄이는 친환경 바닥자재 개발
롯데건설, AI 다국어 번역 도입…건설현장 소통·안전관리 혁신
롯데건설, ‘러브하우스’ 100호 개소…이주노동자 복지환경 개선 앞장
롯데건설, 현충일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현충원 봉사…14년간 이어온 호국보훈 실천
롯데건설, 공정거래·상생협력 강화…하도급 연동제 정착과 동반성장 확대
롯데건설, 협력사 유동성 지원 강화…1200억원 규모 상생 금융프로그램 가동
롯데건설, 교량 전도사고 예방 ‘강관가로보 공법’ 재난안전신기술 지정
롯데건설, 스마트 안전 아이디어 발굴…우수 제안 8건 선정
롯데건설, '청담 르엘' 보류지 9세대 공개입찰…84㎡ 기준가 10% 인하
롯데건설, 전국 80개 현장에 체감온도 IoT 플랫폼 가동…폭염 안전관리 강화
롯데건설, 1조3492억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성수르엘 S70' 조성
롯데건설, AAA등급 ABS 3000억원 발행 성공…자금조달 안정성 강화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