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현충일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현충원 봉사…14년간 이어온 호국보훈 실천

e산업 / 이수근 기자 / 2026-06-01 1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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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과 가족 78명,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단장 활동
- ‘호국보훈의 달’ 기념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리며 헌화∙추모의 시간 가져
▲ 롯데건설, 현충일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함께 현충원 봉사활동 진행(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현충일을 앞두고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은 지난 5월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 가족 봉사단인 ‘샤롯데 봉사단’과 함께 묘역 정비 및 추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78명이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올해까지 14년 동안 총 20차례에 걸쳐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1300여 명에 달한다.


이날 봉사단은 현충탑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20번 묘역으로 이동해 묘역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잡초 제거와 비석 청소, 태극기 꽂기 등 묘역 단장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롯데건설, 현충일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함께 현충원 봉사활동 진행(사진=롯데건설)


또한 국가유공자 보훈가정을 응원하는 메시지 카드를 작성하고 기부물품 100세트를 포장하는 등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현충원 내 전시관을 방문해 유품과 사진 등을 관람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은 매년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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