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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 최고 연 8% ‘IBK청년미래적금’ 출시(사진=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고금리 혜택과 정부기여금을 결합한 정책금융상품을 선보였다.
IBK기업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맞춤형 적금 상품인 ‘IBK청년미래적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가입자는 월 1000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연간 납입 한도는 600만원이다.
금리 혜택도 강화했다. 기본금리는 연 5.0%이며,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연 3.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돼 최고 연 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정부 지원 혜택도 더해졌다. 납입금액에 대해 일반형 가입자는 6%, 중소기업 재직자 등이 가입할 수 있는 우대형 가입자는 최대 12%의 정부기여금을 받을 수 있으며, 발생한 이자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도 제공된다.
가입 신청은 22일부터 7월 3일까지 i-ONE Bank 개인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이후 서민금융진흥원의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가입 대상자로 선정되면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전국 영업점 또는 i-ONE Bank 개인 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정책금융상품 특성상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당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청년층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산을 축적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상품 관련 세부 내용은 전국 영업점과 i-ONE Bank 개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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