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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F&B, 재료가 덩어리째 들어있는 영양 간식 어묵 ‘어!델리’ 3종 출시(사진=동원F&B) |
동원F&B가 수산 단백질을 활용한 프리미엄 간식 어묵 신제품을 선보이며 건강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원F&B는 신선한 흰살 생선살에 다양한 원물을 풍성하게 담아낸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 ‘어!델리’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어!델리’는 어묵 속에 오징어와 단호박, 옥수수 등 원재료를 큼직하게 넣어 식감과 풍미를 강화한 제품이다. 간식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영양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해물과 청양고추의 조화로 감칠맛을 살린 ‘어!델리 해물’, 단호박의 달콤한 풍미를 담은 ‘어!델리 단호박’,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의 ‘어!델리 콘치즈’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제품 한 개당 단백질 함량은 6g 이상이며 칼로리는 100kcal 이하로 설계돼 부담 없이 수산 단백질인 블루 프로틴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전자레인지에서 약 1분만 조리하면 돼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의 간편 영양식으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밀가루 대신 타피오카 전분을 적용해 더욱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원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려 차별화를 꾀했다.
‘어!델리’는 최근 충북 진천에 준공된 동원F&B 진천 제2사업장에서 생산된다. 이 사업장은 최신 생산설비를 갖춘 첨단 공장으로, ‘듀얼 스티머’ 공정을 적용해 제품의 품질을 한층 높였다. 저온 스팀 공정을 통해 겉면은 쫀득하게 만들고, 이후 고온 스팀으로 속까지 촉촉하게 익혀 프리미엄 식감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동원F&B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기존 반찬용 어묵 중심 시장을 넘어 간식형 어묵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출시한 고단백 제품 ‘어!단백 피쉬 프로틴바’에 이어 건강성과 편의성을 갖춘 간식 어묵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37년간 축적한 어묵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수산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며 “고단백·저칼로리 식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블루 프로틴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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