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항제철소 슬라브 야드 스마트 기술을 개발한 제강부 조재성 대리. (사진=포스코그룹 제공)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제강 슬라브 야드에 자동화 시스템을 본격 도입하며 철강 물류 운영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작업자 경험과 수작업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해, 소재 이동과 확인 과정을 시스템 중심으로 재편하고 현장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주요 변화로는 ▲크레인 작업관리 자동화 ▲스마트 CCTV 기반 마킹 자동 인식 시스템 구축이 있다. 이로써 현장 작업자는 반복적인 확인 업무에서 벗어나 보다 효율적인 작업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스마트 CCTV 기반의 마킹 자동 인식 시스템은 소재 이동과 출하 과정에서 필요한 확인 절차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인적 오류를 줄이고 야드 운영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포스코DX와 협업해 스마트 기술 개발을 주도한 제강부 조재성 대리는 “현장에서 반복되던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작업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스마트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포스코형 AI 제철소 구현을 위해 AX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디지털 혁신과 AI 기술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적극 양성하여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포스코이앤씨, 대구 '어나드범어' 5월 분양 예정...하이엔드 주거단지 재탄생
-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고양 더샵포레나' 4월 분양..."교통·생활 인프라 우수"
- 포스코이앤씨, '동반성장지원단' 출범...16년째 협력사와 상생 협력
- 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글로벌 랜드마크 프로젝트 출사표
- 포스코이앤씨, '고양 더샵포레나' 9일 견본주택 개관…본격 분양 시작
- 포스코이앤씨,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오티에르 용산' 도시·자연 융합 조망 단지 제안
- 포스코이앤씨, 이수 극동·우성2-3단지 리모델링 수주...누적 13조로 업계 선두 고수
- 탄소중립 앞장서는 포스코이앤씨, 소래습지서 해양생태 복원 활동 전개
- 포스코이앤씨, 대구 '어나드 범어' 분양 시작…하이엔드 주거 새 기준 제시
- 포스코이앤씨, 경동나비엔·서울대와 '스마트 냉난방 시스템' 공동 개발
- 포스코이앤씨, 오산 최고층 44층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10월 분양
- "안전 최우선" 포스코, 안전 전문 자회사 '세이프티솔루션' 설립
- IBK기업은행, 포스코·무보와 손잡고 철강 수출기업 금융지원 강화
- 포스코 포항제철소 유해가스 누출…1명 사망‧3명 부상
- 포스코이앤씨, 올해 정비사업 신규수주 6조원 달성...역대 최대 실적 기록
- 포스코 가스중독 사고 1명 사망…본사 압수수색
- 포스코이앤씨, ISO 37301 인증 획득…전사적 준법경영 체계 구축
- 포스코그룹, 휴머노이드 로봇에 베팅…미래 산업현장 혁신 나선다
- 포스코그룹, 병오년 시무식서 안전·현장경영 중심 새해 도약 선포
- 포스코스틸리온, 전 공장 지붕 태양광 전환…재생에너지로 2050 탄소중립 직진
- 포스코, 7억달러 글로벌채권 흥행…9배 수요 몰리며 금리 대폭 인하
- 포스코그룹, 야스카와와 협력해 구동모터코어 생산현장 로봇화 본격 추진
-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강 슬라브 야드 자동화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