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협력사 70곳과 예방중심 안전경영 고도화

e산업 / 이수근 기자 / 2026-02-27 09: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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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업체와 함께한 예방 중심 안전활동 성과 인정
- 협력업체 상생 안전모델 성과 확산 위한 지속 노력 약속
▲ S-OIL,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관리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선정(사진=S-OIL)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S-OIL이 협력업체와의 상생 기반 안전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S-OIL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현장 안전수준 개선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상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시상 및 협약식’의 일환으로 25일 서울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홍승표 CSO 등 주요 기업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수기업 시상과 상생협력 협약 체결,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S-OIL은 2025년 한 해 동안 70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KOSHA-MS 신규 인증 및 사후관리 지원 ▲작업단계 세분화에 기반한 위험성평가 고도화 컨설팅 ▲화학물질·밀폐공간·근골격계 등 고위험 작업 개선 ▲이동형 휴게시설 및 스마트 에어백 지원 ▲안전보건 워크숍과 위험성평가 경진대회 개최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특히 협력업체의 자율적 위험성평가 체계 정착과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현장 중심의 작업환경 개선을 병행함으로써 공급망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홍승표 CSO는 “상생협력의 핵심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협력업체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 위험성평가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전자작업허가 시스템을 확대해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OIL은 향후에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토대로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산업현장의 안전격차 해소와 중대재해 예방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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