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정유부문 10년 연속 1위

e산업 / 엄지영 기자 / 2026-02-10 09: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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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능력, 고객만족, 신뢰도와 선호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정유산업부문’ 1위
▲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사진=S-OIL)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정유산업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애널리스트, 업계 종사자, 소비자를 대상으로 혁신 능력, 고객 가치, 이미지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를 종합 평가해 기업의 지속가능 경쟁력을 진단하는 조사다. S-OIL은 지속적인 혁신 추구와 고품질 제품·서비스, 고객 중심 경영,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선호도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S-OIL은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석유화학 사업 확대와 함께 수소 등 신규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가능항공유(SAF),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등 친환경 사업도 적극 확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석유화학 산업 최대 규모의 투자로 평가받는 샤힌(Shaheen) 프로젝트를 통해 원유를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으로 전환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 중심 경영 역시 S-OIL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고객은 회사의 존재 이유’라는 경영 철학 아래 보너스카드 포인트 적립 혜택, 탄소중립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전자영수증과 ‘빠른주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MY S-OIL’ 앱,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 친환경 주유소 사이니지 도입 등 체계적인 소비자 마케팅을 통해 신뢰 기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S-OIL은 환경·사회·이해관계자를 아우르는 ESG 경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소외이웃과 지역사회, 환경을 포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총 1,595억 원을 기부했으며, 2020년부터는 장애인·임산부·일시적 부상자를 위한 ‘주유약자 도움서비스’를 전국 700여 개 셀프주유소에서 운영 중이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S-OIL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 지수에 아시아 정유사 최초로 15년 연속 편입되는 성과를 거뒀다.


S-OIL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혁신 역량과 지속가능 경영 철학이 소비자와 시장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경영과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가장 존경받는 에너지 화학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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