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 핵심가치 ‘나눔’과 맞닿은 진정성 있는 실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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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수장학회 강삼병 회장(사진=S-OIL)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공식 블로그 ‘S-OIL STORY’를 통해 임직원 가족이 수십 년간 이어온 나눔 실천 사례를 소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맞닿은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주인공은 S-OIL 강민수 감사본부장의 부친인 강삼병 회장이다. 강 회장이 설립해 운영해 온 ‘강한수 장학회’는 1998년 출범 이후 약 28년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학업을 지원해 왔다. 홍익대학교 ROTC 후보생 140여 명을 포함해 지난해 기준 총 203명의 장학생이 이 장학회를 통해 배출됐다.
장학회 설립의 출발점에는 가족의 깊은 사연이 담겨 있다. 강 회장은 군 복무 중 순직한 막내아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본인과 가족의 출연금에 고인의 저축예금과 조의금을 더해 장학회를 세웠다. 이후 강 회장은 4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통해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학생 선발부터 회계와 출납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장학회를 운영해 왔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장학회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였고, 외부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강 회장은 장학회 운영 공로로 2001년 ‘저축의 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장학회는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책임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나눔의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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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수장학회 강삼병 회장(사진=S-OIL) |
‘S-OIL STORY’에는 장학회의 설립 배경과 운영 과정은 물론, 장학생들이 사회 각 분야로 진출해 성장해 온 발자취와 고인을 추모하며 뜻을 이어가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고인은 모교인 홍익대학교를 통해 ROTC 중앙회 명예의전당에 헌정됐으며, 장학회의 정신은 학군단 후배들과 장학생들을 통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S-OIL은 이번 사례가 회사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나눔(Sharing)’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S-OIL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햇살 나눔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이 오랜 기간 묵묵히 실천해 온 나눔 활동에 회사 역시 깊이 감사하고 있다”며 “이 같은 사례는 S-OIL이 ESG 경영을 통해 추구해 온 사회적 가치 확장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과 CSR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 1월 S-OIL 공식 블로그 ‘S-OIL STORY’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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