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부사장 3명 포함 15명 승진 인사… 샤힌 프로젝트·영업·신사업 전면 강화

e산업 / 이수근 기자 / 2026-02-24 10: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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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IL 제공)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S-OIL이 미래 성장 동력과 현장 경쟁력 강화를 축으로 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와 영업·신사업 부문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방점이 찍혔다.


부사장 승진자는 총 3명이다. 샤힌프로젝트본부장 이정익, 화학생산본부장 정영광, 국내영업본부장 이건명이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핵심 사업 영역을 총괄하게 됐다. 대규모 투자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와 화학생산, 국내 영업 라인을 전면에 배치해 수익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상무 승진은 8명이다. 신사업부문장 이경문을 비롯해 샤힌 Operations Representative 이욱용, 프로젝트기술부문장 허성훈, 중부지역본부장 이정일, 수급부문장 김승후, 윤활영업부문장 신종철, 총무부문장 서경섭, RFCC1공장장 신봉수가 이름을 올렸다. 생산·기술·영업·지원 조직 전반에서 고른 승진이 이뤄지며 조직 안정과 세대 교체를 동시에 도모했다.


상무보 승진자는 4명이다. 경영기획부문장 안정우, 남부지역본부장 이현민, 물류부문장 양현준, 국내판매부문장 김현우가 신규 임원 대열에 합류했다. 전략·물류·지역 영업 조직을 강화해 시장 대응력을 높이려는 포석이다.


S-OIL은 이번 인사를 통해 대형 프로젝트 추진 역량을 제고하는 동시에, 영업과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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