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영수증 발급 1건당 탄소중립포인트 10원 적립,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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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전자영수증 발급(이미지=S-OIL)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S-OIL이 정유업계 최초로 도입한 전자영수증 연계 탄소중립포인트 서비스가 고객 참여 확산과 함께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누적 전자영수증 발급 건수가 168만 건을 넘어서는 등 디지털 기반 친환경 전환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번 서비스는 2023년 3월 S-OIL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력해 선보인 생활 밀착형 환경 캠페인이다. 주유 고객이 전자영수증을 선택할 경우 건당 1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종이영수증 1장 감축 시 약 1.7g의 탄소 배출 저감과 0.7g의 폐기물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상 속 작은 선택이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
성과는 수치로 확인된다. 자체 모바일 플랫폼 ‘MY S-OIL’을 통한 전자영수증 발급 건수는 서비스 도입 첫해인 2023년 19만 건에서 올해 누적 168만 건으로 증가했다. 앱 이용자 수도 같은 기간 꾸준히 확대돼 2026년 기준 96만 명을 넘어섰다. 단순한 포인트 적립을 넘어, 디지털 편의성과 친환경 가치가 결합된 서비스 전략이 고객 저변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용 절차 또한 간편하다. ‘MY S-OIL’ 앱 설치 후 전자영수증 수신을 설정하고, 탄소중립포인트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적립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소비 혜택으로 이어진다.
전자영수증은 모바일 환경에서 안전하게 보관·관리되며, 실물 영수증 없이도 빠른 주유 결제와 보너스포인트 조회, 주유 실적 확인이 가능하다. 종이 사용을 줄이면서도 편의성을 강화한 디지털 서비스가 스마트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 측은 전자영수증 시스템을 ESG 경영을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향후에도 디지털 기반 친환경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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