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너레이션 매치’는 베테랑 선수와 라이징 선수가 겨루는 이벤트 경기…유저 사연 응모 받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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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메디카코리아’ 공식 포스터 이미지(이미지=컴투스) |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오는 11월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메디카코리아’ 관람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1900년대생 베테랑 선수들과 2000년대생 라이징 스타들이 세대를 대표해 맞붙는 특별 이벤트 경기로, LG 트윈스 김현수·임찬규,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강민호, 두산 베어스 양의지·김택연, KIA 타이거즈 이의리 등 인기 선수들이 출전한다.
컴투스는 다양한 구단 선수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컴투스프로야구’ 유저들에게 제공하며, 참여 방법은 공식 커뮤니티에 경기를 관람하고 싶은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11월 19일까지 신청한 참여자 중 총 10명을 선정해 내야 지정석 티켓 2매씩을 증정한다.
이날 경기는 오후 5시부터 SBS 스포츠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선수들의 세대별 맞대결을 즐기며 특별한 관람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컴투스프로야구2025’와 ‘컴투스프로야구V25’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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