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E-순환거버넌스와 'ESG 자원순환 캠페인' 개최… 자원 재활용 앞장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8-14 10: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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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전기·전자제품 수거 및 재활용으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
수익금은 사회공헌사업에 활용...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가치 실현
▲ 13일 대전 신협중앙본부에서 진행된 ‘ESG 자원순환 캠페인’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 제공)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 이하 신협)가 임직원들과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에 나섰다. 

 

14일 신협에 따르면 지난 13일 대전 중앙본부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ESG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신협 임직원들이 참여해 사무실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전기·전자제품을 가져왔다. 신협이 자체적으로 취합한 불용 전산장비도 함께 수거해 자원순환 범위를 넓혔다.


수거된 폐제품은 비영리 사단법인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유해물질 안전 처리와 자원회수 등의 과정을 거쳐 재활용된다. 임직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무상 수거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 가능성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자원순환 실적에 따라 발생한 수익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돼 사회공헌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영철 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신협의 협동조합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ESG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협은 지속적인 자원순환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해 열린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민간기업 부문 자원순환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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