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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H농협생명 제공.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NH농협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547억 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이어갔다. 이는 보장성보험의 성장이 주효한 결과로, 월납환산보험료가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한 800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 등 주력 상품들이 판매를 견인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또한 신지급여력제도(K-ICS) 비율이 258.0%로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재무 건전성도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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