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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공사 전경 (사진=한국수자원공사)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국내 최대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하며 지속가능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비상장사를 포함한 국내 1,299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E, S, G) 전 영역의 이행 수준을 상대평가 방식으로 점검하고, 총 7개 등급(AA, A, BB, B, C, D, E) 중 하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최종적으로 AA 등급을 달성하며 안정적이고 선도적인 ESG 관리 능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전기·발전·수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30개 기업이 포함된 유틸리티 부문에서는 3년 연속 1위를 기록, 업계를 선도하는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모든 영역에서 유틸리티 부문 평균 점수의 150% 이상을 득점하며 부문별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의 핵심 성과로는 물 분야 글로벌 선도 사례들이 주목됐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글로벌 등대로 선정된 AI 정수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글로벌 품질인증 획득 등 상수도 전 과정의 인공지능 중심 전환 노력이 대표적이다. 또한 현장 안전 수시 점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기동반을 신설하는 등 ‘안전·에너지·AI’를 중심으로 국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4년 연속 ESG 최고등급 달성은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 등 공사가 책임 있는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강화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지속 가능한 물관리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평가 획득을 넘어, 공사가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혁신을 동시에 실현하며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AI 기반 스마트 물관리, 안전과 에너지 효율 강화 등 핵심 전략을 지속 추진하며 ESG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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