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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마사회, 취약계층 아동 문화교육 위한 '찾아가는 문화센터' 참여기관 모집(사진=한국마사회)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한국마사회가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공모 마감은 3월 4일까지다.
‘찾아가는 문화센터’는 2024년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전문 강사가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양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음악·미술·한글·체육 등 비교과 문화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돌봄 공백 완화와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29개 아동복지시설, 1,175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운영 규모를 확대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총 32개 기관, 약 1,5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한국마사회 사업장(경마공원 및 장외발매소) 소재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이다. 선정 기관에는 전문 강사 파견과 함께 교구·교재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마사회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취약계층 아동뿐 아니라 국가유공자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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