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2일(월) 특별공급, 23일(화)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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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 13일 개관(사진=GS건설) |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GS건설은 오는 13일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펜트하우스 2가구, 125㎡ 펜트하우스 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다양한 주택형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6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지역, 2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30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입지 경쟁력도 눈에 띈다. 단지가 위치한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와 인접해 서울,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이 가능해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직주근접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을 비롯해 동탄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와 업무시설이 가까워 출퇴근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동탄신도시와 오산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동탄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나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필봉산 산책로가 위치하며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동탄호수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단지명인 ‘드포레(De Foret)’가 의미하는 숲과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상품성도 강화했다. 남동향과 남서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사생활 보호와 조망권을 높였다. 다양한 수납 특화 설계와 함께 가구당 1.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마련했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도 조성된다. GDR 시스템을 갖춘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서며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SOLDAC)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음악 감상과 악기 연습이 가능한 방음 공간, 티하우스, 특화 조경공원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GS건설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교통과 생활, 자연환경을 모두 갖춘 입지에 조성되는 만큼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오산을 대표하는 자이 브랜드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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