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동 ‘하우스 자이(HOUSE Xi)’에 이어 목동 지역 고객 대상 브랜드 경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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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자이, 목동 현대백화점서 브랜드 팝업관 운영(사진=GS건설) |
GS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성수동 ‘하우스 자이(HOUSE Xi)’에 이어 서울 목동에서 고객 체험형 브랜드 마케팅을 확대하며 미래형 주거 라이프스타일 제안에 나섰다.
GS건설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관은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자이가 추구하는 주거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GS건설은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과 생활 밀착도를 고려해 백화점을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특히 자이가 새롭게 제안하는 미래형 주거 모델 ‘하이퍼트(Hypert)’의 라이프스타일 가치가 프리미엄 생활 공간을 지향하는 백화점 이미지와 맞닿아 있다는 점도 이번 공간 구성에 반영됐다.
팝업관 내부는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꾸며졌다. AI 포토 체험과 평면 큐레이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이만의 주거 감성과 공간 철학을 보다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룰렛 이벤트를 통한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GS건설은 이번 팝업 운영을 통해 목동 및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자이 브랜드의 차별화된 주거 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한편, 향후 공급 예정인 ‘목동윤슬자이’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 지역 고객들에게 자이가 제안하는 미래 주거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이번 팝업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해 자이만의 라이프스타일 가치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자이를 단순한 아파트 브랜드를 넘어 고객 경험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건설업계 최초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성수동 ‘하우스 자이’를 통해 주거·문화·상업이 결합된 미래형 공간 경험을 선보인 바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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